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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주병진 세 번째 맞선녀 김규리, 나이부터 인스타까지 화제의 중심

by 예드영애호가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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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세 번째 맞선녀 김규리, 나이부터 인스타까지 화제의 중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의 세 번째 맞선 상대가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맞선은 이전과 달리 골프장에서 진행되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병진의 맞선 상대인 김규리는 동안 외모와 독특한 이력으로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50대라고 믿기 어려운 김규리의 동안 비결

김규리는 등장과 동시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순백의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젊은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병진이 30대냐고 묻자 웃으며 답한 그녀의 나이는 54세. 1970년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녀의 동안 비결은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에 있다.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체력을 유지하고, 건강한 습관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한 결과라고 한다.

김규리의 직업과 삶의 방식

김규리는 현재 대구에서 수산물 도매업을 운영하고 있다. 일 때문에 종종 서울로 올라오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단순히 사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과거 미스코리아 대구 대표로 선발된 이력이 있으며, 이를 계기로 모델 활동과 인플루언서로서의 삶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나는 몸신이다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안 대회에서 우승하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패션쇼 모델로 활약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의 활동은 단순한 사업가를 넘어 다재다능한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은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 김규리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서 드러나는 또 다른 모습

김규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그녀의 일상과 다양한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창이다. 현재 팔로워 수가 약 8만 명에 달하며, 그녀가 올리는 사진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녀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또 다른 화제를 낳았다. 그녀의 딸은 27세로, 모녀가 자매처럼 보일 정도로 닮아 있다고 한다.

김규리는 방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건강과 동안 관리 비법을 자연스럽게 전파하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패션쇼 참가 모습과 일상 사진들이 돋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주병진과의 나이 차이와 맞선 에피소드

주병진은 올해 66세로, 김규리와는 12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넘어 공통된 취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특히 이번 맞선은 두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골프장에서 진행되어 더욱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두 사람은 맞선 자리에서 외모 관리 비법과 취미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김규리는 자신만의 운동 루틴과 생활 습관을 공유하며, 꾸준한 관리가 삶의 원동력임을 강조했다. 주병진은 그녀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감탄하며,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숨겨진 이야기가 전하는 여운

하지만 김규리에게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가 있었다. 방송 예고편에서는 그녀가 주병진에게 실망했냐고 묻는 장면이 등장하며, 그녀의 과거 결혼과 자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김규리는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과거 결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규리가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

김규리는 뛰어난 외모뿐 아니라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다. 그녀의 삶과 이야기는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로,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으로 방송을 통해 그녀와 주병진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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