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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나는솔로 22기 영숙 몸매 아프로디테 자부심 가질만?

by 예드영애호가 2024.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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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영숙 몸매 자부심 가질만한가? 본인 스스로 아프로디테라고 부른다던데...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이 연일 화제이다. 아무래도 돌싱이라는 자체가 화제이기도 하지만, 22기 여자 출연자들의 외모와 스펙이 한국사회의 평균 이상이라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4표를 받은 인기녀 영숙에대해 다들 관심이 많은 듯 하다. 대부분 남자들은 영숙을 좋아하는 것 같고, 여자들은 '그렇게까지 예쁜건가?' 라는 반응이 있기도 하다.

 

영숙은 현실에서 흔한 듯 하지만 흔하지 않은 스펙인 듯 하다. 영숙 어머니가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본인도 학창시절 학원을 10개 넘게 다녔을 정도로 부유하고 했다. 거기에 키도 적당한데 몸매도 바스트도 좋고 다리도 곧고 예쁜 듯 하다. 거기다 얼굴형도 갸름하고 이목구비도 모난데 없이 잘 주차되어 있다. 이정도면 현실에서 상위 5%안에 드는 얼굴과 몸매 스펙 맞다.

 

영숙의 또다른 매력은 자존감인 듯 한데,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이름을 아프로디테라고 저장해었다는 점, 자신은 벗었을 때 더 예브다고 말한 점 자신이 3표는 받을 줄 알았다고 한 점 등이 자신의 외모와 몸매에 부심이 상당하다.

 

 

 

 

 

거기다가 어린이집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남자들에게 리액션도 좋고 말을 사근사근하게 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그래서 남자들에게는 돌싱이라하더라도 아이도 없고, 돌싱의 이유도 혼인신고 먼저 하고 결혼 준비하다가 깨진 케이스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조건도 갖췄다. 

 

나는솔로 22기 화제의 영숙, 돌싱특집은 영숙이라는 이름이 화제를 몰고다니나보다. 영숙이 그럼 결혼커플일까? 내 생각에는 아닐 것 같다. 전 남편이 연하에 잘생기고 키가 컸다는 점이 방송에 나왔는데, 돌싱특집 22기 남자분들 중에는 영숙이 맘에 드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리고 현재 호감이 있다고 하는 영수와 가장 큰 장애물이 종교가 있다. 종교때문에 싸우다가 전남편과 헤어졌다고 이혼사유를 밝혔는데, 굳이 영수가 크리스찬 중에서 굉장히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데 영숙이가 결혼을 할까?

 

아무래도 손만 공개되었으니, 다음에는 나는솔로 22기 여자 남자 손을 분석해서 결혼커플이 누구인지 맞춰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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